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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: 17-05-18 21:30
친환경건축으로 탄소 82톤 감축
 글쓴이 : 최고관리자
조회 : 527  
   http://출처 : http://www.naeil.com/news_view/?id_art=236631 [142]
환경부 산하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지난해 12월 준공한 신청사 건물이 국내 리모델링 건물 중에서 최초로 녹색건축 최우수 등급인 '그린1등급' 본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.

한국환경산업기술원 측은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사용해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 82톤을 감축하고,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연간 5200만원 규모의 에너지 소비를 줄였다고 소개했다. 녹색건축 인증제도(G-SEED)는 에너지 절약과 환경오염 저감에 기여한 친환경 건축물을 인증하는 제도로, 최우수(그린1등급)부터 일반(그린4등급)까지 4단계로 나뉜다.

한국환경산업기술원 측은 "리모델링 건물이 녹색건축 인증을 받은 사례는 예비인증까지 포함해서 10여건이 있지만, 최우수등급 본 인증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"이라며 "사무실, 가로등 등 건물에 설치된 모든 조명기구는 100% 발광다이오드(LED) 조명으로 설치해 연간 약 24%의 소비전력을 절감하고 건물의 모든 창문에 고효율 창호를 사용해 창문의 단열과 기밀(기체를 통하지 않게 하는 성질) 성능을 높였다"고 밝혔다. 이어 "보온·단열재, 마감재, 내장재, 접착제, 페인트, 벽지, 바닥재, 합성수지 제품 등 대부분 자재를 환경마크 인증제품을 사용하고, 신청사에 적용된 친환경·저탄소 제품과 기술은 총 100개에 달한다"고 덧붙였다.

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장은 "친환경 건축물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하며, 이곳 신청사에서 환경산업기술원이 제2 도약을 하여 세계적 환경 전문기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"고 밝혔다.